[슬라이드 포토] 민주노총 "경총, 최저임금 논의할 자격 없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 경총 비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최저임금 인상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 경총 비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최저임금 인상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 경총 비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최저임금 인상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 경총 비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최저임금 인상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 경총 비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최저임금 인상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소속회원들이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소속회원들이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소속회원들이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