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텀블러 폭탄' 피의자, 지도교수 꾸중 듣고 범행"

출고 : 2017.06.15 10:03 | 수정 : 2017.06.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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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텀블러 폭탄' 피의자, 지도교수 꾸중 듣고 범행"

연세대 공대 김모(47)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 김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폭발물 사용)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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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텀블러 폭탄' 피의자, 지도교수 꾸중 듣고 범행"

연세대 공대 김모(47)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 김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폭발물 사용)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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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텀블러 폭탄' 피의자, 지도교수 꾸중 듣고 범행"

13일 연세대 공대 김모 교수 연구실에 사제 폭발물을 둬 김 교수를 다치게 한 대학원생 김모(25)씨는 이 하숙집에서 폭발물을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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