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6월 항쟁' 이한열 열사 30주기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이한열 열사의 영정을 든 재학생들이 열사의 30주기 추모제가 열리는 한열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이한열 열사의 영정을 든 재학생들이 열사의 30주기 추모제가 열리는 한열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광장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광장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에서 민주당 우상호 전 원내대표(왼쪽부터)와 문희상 의원 등이 헌화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추모비를 바라보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광장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에서 민주당 우상호 전 원내대표가 추도사에 앞서 묵념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등 참석자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에서 인천고교 학생들이 헌화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장례행렬 재연 행사'에서 행렬이 광화문 사거리를 돌아 서울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장례행렬 재연 행사'에서 행렬이 광화문 사거리를 돌아 서울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장례행렬 재연 행사'에서 행렬이 광화문 사거리를 돌아 서울광장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