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섬나 "세월호 실소유주 있을 수 없는 일…도피한 적 없다"

출고 : 2017.06.07 16:12 | 수정 : 2017.06.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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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섬나 "세월호 실소유주 있을 수 없는 일…도피한 적 없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기 전 울먹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섬나 "세월호 실소유주 있을 수 없는 일…도피한 적 없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섬나 "세월호 실소유주 있을 수 없는 일…도피한 적 없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섬나 "세월호 실소유주 있을 수 없는 일…도피한 적 없다"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세월호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