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소방 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 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출고 : 2017.06.07 16:11 | 수정 : 2017.06.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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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소방 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 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소방서를 방문, 지난 3월 11일 주택화재 현장에서 손에 상처를 입은 소방대원들이 사용했던 장비에 대해 최송섭 용산소방서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대화하고 있다.

불탄 소방 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 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소방서를 방문, 지난 3월 11일 주택화재 현장에서 손에 상처를 입은 김성수 소방대원이 사용했던 장갑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불탄 소방 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 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소방서를 방문, 소방관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불탄 소방 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 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소방서를 방문,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따라 주고 있다.

불탄 소방 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 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일자리 추경으로 방문한 서울시 용산구 용산소방서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소화기 분사체험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유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