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文 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

출고 : 2017.06.06 14:19 | 수정 : 2017.06.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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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文 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을 참배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현충일 文 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을 참배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현충일 文 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헌화한 뒤 분향하고 있다.

현충일 文 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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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묵념하고 있다.

현충일 文 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

문재인 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 (사진=연합뉴스)

현충일 文 대통령 옆자리에 4부요인 대신 지뢰사고 부상군인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인 박용규씨의 손을 잡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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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인 박용규씨(가운데)를 부축하고 있다. 오른쪽은 아들 박종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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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김정숙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