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6.01 11:09
| 수정 : 2017.06.01 11:25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채동욱 전 검찰총장, 뉴욕전시회서 그림 출품…화가 '더스틴 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전시회에 출품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 '열정'(Passion).
채동욱 전 검찰총장, 뉴욕전시회서 그림 출품…화가 '더스틴 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전시회에 출품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봄'.
채동욱 전 검찰총장, 뉴욕전시회서 그림 출품…화가 '더스틴 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등단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여름'.
채동욱 전 검찰총장, 뉴욕전시회서 그림 출품…화가 '더스틴 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등단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가을'.
채동욱 전 검찰총장, 뉴욕전시회서 그림 출품…화가 '더스틴 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 등단했다. 사진은 채 전 총장이 지난 4월 뉴욕 전시회에 출품한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연작 중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