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1심 벌금 200만 원…당선 무효 위기

출고 : 2017.05.19 22:24 | 수정 : 2017.05.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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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1심 벌금 200만 원…당선 무효 위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19일 오후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뒤 춘천지법 법정을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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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1심 벌금 200만 원…당선 무효 위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19일 오후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뒤 춘천지법 법정을 나와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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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1심 벌금 200만 원…당선 무효 위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19일 오후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뒤 춘천지법 법정을 나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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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1심 벌금 200만 원…당선 무효 위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19일 오후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뒤 춘천지법 법정을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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