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靑 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출고 : 2017.05.15 11:09 | 수정 : 2017.05.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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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靑 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문재인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두 번째)의 배웅을 받으며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첫 번째),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오른쪽 첫 번째) 등과 함께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文 대통령, 靑 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문재인 대통령(왼쪽 첫번째)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의 배웅을 받으며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文 대통령, 靑 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관저 인수문을 나서고 있다.

文 대통령, 靑 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오른쪽) 등과 함께 대화하며 걸어가고 있다.

文 대통령, 靑 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여민관 집무실로 도보로 출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