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억울한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김정숙 여사

출고 : 2017.05.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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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억울한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억울한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김정숙 여사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사저 앞에서 주민들이 창문으로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를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억울한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김정숙 여사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사저에 있던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사연을 듣기 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억울한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김정숙 여사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사저에 있던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밖으로 나와 사연을 듣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억울한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김정숙 여사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사저에 있던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밖으로 나와 시민의 손을 잡고 함께 사저로 향하고 있다. 김 여사는 시민에게 음식을 내어주며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