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게 왔다" 사드 장비 배치에 성주군민은 착잡한 심정

출고 : 2017.04.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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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게 왔다" 사드 장비 배치에 성주군민은 착잡한 심정

2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장비를 실은 트레일러가 들어가고 있다.

"올 게 왔다" 사드 장비 배치에 성주군민은 착잡한 심정

주한 미군이 26일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를 배치한다.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주민 500여명을 막고 있다.

"올 게 왔다" 사드 장비 배치에 성주군민은 착잡한 심정

2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장비를 실은 트레일러가 들어가고 있다.

"올 게 왔다" 사드 장비 배치에 성주군민은 착잡한 심정

2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장비를 실은 트레일러가 들어가고 있다.

"올 게 왔다" 사드 장비 배치에 성주군민은 착잡한 심정

2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장비를 실은 트레일러가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