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부산 기장 멸치축제 개막…그물 위 솟구치는 멸치

21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열린 기장 멸치축제에서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고 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봄 멸치를 즐길 수 있는 부산 기장 멸치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21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열린 기장 멸치축제에서 어부들이 구성진 가락에 맞춰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고 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봄 멸치를 즐길 수 있는 부산 기장 멸치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21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열린 기장 멸치축제에서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고 있다. 기장 멸치축제에는 멸치털이 체험, 어업지도선 승선 체험, 맨손 활어 잡기, 미역채취 체험, 소망터널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사흘간 마련된다.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고 있다. 기장 멸치축제가 이날 개막했다. 멸치털이 체험, 어업지도선 승선 체험, 맨손 활어 잡기, 미역채취 체험, 소망터널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사흘간 마련된다.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고 있다. 기장 멸치축제가 이날 개막했다. 멸치털이 체험, 어업지도선 승선 체험, 맨손 활어 잡기, 미역채취 체험, 소망터널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사흘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