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4.18 14:53
| 수정 : 2017.04.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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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신발·옷…세월호 수색하자 '주인 잃은' 유류품 속속 나와
8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수색을 한 뒤 여행용 가방으로 보이는 유류품을 정리하고 있다.
가방·신발·옷…세월호 수색하자 '주인 잃은' 유류품 속속 나와
18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수색을 한 뒤 슬리퍼로 보이는 유류품을 수거하고 있다.
가방·신발·옷…세월호 수색하자 '주인 잃은' 유류품 속속 나와
18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수색을 한 뒤 손가방으로 보이는 유류품을 수거하고 있다.
가방·신발·옷…세월호 수색하자 '주인 잃은' 유류품 속속 나와
18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유류품을 수거하고 있다.
가방·신발·옷…세월호 수색하자 '주인 잃은' 유류품 속속 나와
18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수색을 한 뒤 가방으로 보이는 유류품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가방·신발·옷…세월호 수색하자 '주인 잃은' 유류품 속속 나와
18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내부 수색을 한 유류품 및 펄 등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