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가족 "국민께 감사…끝까지 함께 해달라"

출고 : 2017.04.09 21:50 | 수정 : 2017.04.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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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가족 "국민께 감사…끝까지 함께 해달라"

미수습자 허다윤양과 조은화양의 어머니 박은미, 이금희 씨가 9일 저녁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현장 밖 세월호 추모 리본을 다시 고쳐 매달고 있다.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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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가족 "국민께 감사…끝까지 함께 해달라"

미수습자 허다윤양과 조은화양의 어머니 박은미, 이금희 씨가 9일 저녁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현장 밖 미수습자 가족 컨테이너 앞에서 육상으로 올라온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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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가족 "국민께 감사…끝까지 함께 해달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천89일만이자 3주기 일주일을 앞둔 9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세월호가 뭍으로 완전히 올라온 가운데 미수습자인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기자회견에 앞서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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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가족 "국민께 감사…끝까지 함께 해달라"

미수습자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 등 미수습자 가족이 9일 저녁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현장 밖 미수습자 가족 컨테이너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육상으로 올라온 세월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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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가족 "국민께 감사…끝까지 함께 해달라"

미수습자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 등 미수습자 가족이 9일 저녁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현장 밖 미수습자 가족 컨테이너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육상으로 올라온 세월호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감사의 의미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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