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비밀 드러낸 세월호 내부…벽체·구조물 7m까지 쌓여

출고 : 2017.04.08 11:25 | 수정 : 2017.04.08 13:52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3년 만에 비밀 드러낸 세월호 내부…벽체·구조물 7m까지 쌓여

8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세월호 내부 사진. 사진에 보이는 왼쪽 위는 4층 선수 좌현 A데크, 오른쪽 아래는 선교 갑판 하부이다. 우현, 중간, 좌현측 객실 모두 무너져 내린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제공 = 해양수산부 제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포토뉴스

3년 만에 비밀 드러낸 세월호 내부…벽체·구조물 7m까지 쌓여

8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세월호 내부 사진. 사진에 보이는 왼쪽 위는 4층 선수 좌현 A데크, 오른쪽 아래는 선교 갑판 하부이다. 우현, 중간, 좌현측 객실 모두 무너져 내린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제공 = 해양수산부 제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포토뉴스

3년 만에 비밀 드러낸 세월호 내부…벽체·구조물 7m까지 쌓여

8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세월호 내부 사진. 사진에 보이는 왼쪽 위는 4층 선수 좌현 A데크, 오른쪽 아래는 선교 갑판 하부이다. 우현, 중간, 좌현측 객실 모두 무너져 내린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제공 = 해양수산부 제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