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4.04 22:44
| 수정 : 2017.04.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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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답답한 마음에…세월호 앞 미수습자 가족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답답한 마음에…세월호 앞 미수습자 가족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답답한 마음에…세월호 앞 미수습자 가족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답답한 마음에…세월호 앞 미수습자 가족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답답한 마음에…세월호 앞 미수습자 가족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