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답답한 마음에…세월호 앞 미수습자 가족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 씨를 비롯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4일 밤 세월호가 거치돼 있는 전남 목포신항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이동 등과 관련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며 연좌농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