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4.01 22:45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슬라이드 포토]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세월호 바라보는 아버지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세월호 바라보는 아버지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세월호 바라보는 아버지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부모 허흥환씨와 박은미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세월호 바라보는 아버지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부모 허흥환 씨와 박은미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세월호 바라보는 아버지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부모 허흥환 씨와 박은미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