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3.31 22:54
| 수정 : 2017.03.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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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힘겨웠던 3년의 여정 마친 세월호 앞…그저 눈물만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힘겨웠던 3년의 여정 마친 세월호 앞…그저 눈물만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오른쪽)씨가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힘겨웠던 3년의 여정 마친 세월호 앞…그저 눈물만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왼쪽)씨와 조은화양 이금희 씨가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힘겨웠던 3년의 여정 마친 세월호 앞…그저 눈물만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