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만에 다시 빈집…한산한 삼성동 자택 앞엔 탄식만

출고 : 2017.03.31 09:31 | 수정 : 2017.03.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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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에 다시 빈집…한산한 삼성동 자택 앞엔 탄식만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31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침통해 하고 있다.

18일 만에 다시 빈집…한산한 삼성동 자택 앞엔 탄식만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31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며 침통해 하고 있다.

18일 만에 다시 빈집…한산한 삼성동 자택 앞엔 탄식만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31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18일 만에 다시 빈집…한산한 삼성동 자택 앞엔 탄식만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31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