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3.28 22:21
| 수정 : 2017.03.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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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졸전 끝에 시리아에 진땀승
28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한국과 시라아의 홈경기에서 홍정호가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슈틸리케호, 졸전 끝에 시리아에 진땀승
28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한국과 시라아의 홈경기에서 홍정호가 선취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슈틸리케호, 졸전 끝에 시리아에 진땀승
28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홈경기에서 홍정호(왼쪽)와 권순태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슈틸리케호, 졸전 끝에 시리아에 진땀승
2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시리아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진 시리아 알라 알 스브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슈틸리케호, 졸전 끝에 시리아에 진땀승
28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홈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