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 본격화

출고 : 2017.03.26 16:43 | 수정 : 2017.03.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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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 본격화

수면 밖으로 완전히 부양한 세월호가 이르면 28일 목포 앞바다에 닿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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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 본격화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현장 관계자들이 세월호 거치 예정 장소 주위에 울타리와 현장 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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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 본격화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현장 관계자가 세월호 작업장 배치도를 들고 있다. 현재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배수와 잔존유 제거 작업을 모두 마친 뒤 목포신항으로 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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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 본격화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현장 관계자들이 세월호 작업장 배치를 두고 대화하고 있다. 현재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배수와 잔존유 제거 작업을 모두 마친 뒤 목포신항으로 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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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 본격화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현장 관계자들이 세월호 작업장 배치를 두고 대화하고 있다. 현재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배수와 잔존유 제거 작업을 모두 마친 뒤 목포신항으로 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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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 본격화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부두 인근에서 시민들이 세월호가 들어올 장소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배수와 잔존유 제거 작업을 모두 마친 뒤 목포신항으로 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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