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면 위 6m 상승…인양장비와 부딪히는 문제 해결 중"

출고 : 2017.03.23 14:20 | 수정 : 2017.03.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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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면 위 6m 상승…인양장비와 부딪히는 문제 해결 중"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가 인양되다 잭킹바지선에서 돌출해 있는 도르래 장치가 선체와 강한 접촉이 일어나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포토뉴스

"세월호 수면 위 6m 상승…인양장비와 부딪히는 문제 해결 중"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가 인양되다 잭킹바지선에서 돌출해 있는 도르래 장치가 선체와 강한 접촉이 일어나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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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면 위 6m 상승…인양장비와 부딪히는 문제 해결 중"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가 인양되고 있다. 해수부는 오후 2시 현재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 6m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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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면 위 6m 상승…인양장비와 부딪히는 문제 해결 중"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가 수면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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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가 수면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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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면 위 6m 상승…인양장비와 부딪히는 문제 해결 중"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가 수면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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