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박근혜 사저로 짐 옮기는 청와대 관계자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사저로 청와대 관계자들이 캐리어를 끌고 들어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사저로 청와대 관계자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사저 인근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사저 인근에 경찰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2층에서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창밖을 살피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의 모습.

11일 새벽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 퇴거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사저 입구에서 취재진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