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 탄핵심판 변론에 이동흡 전 재판관 전면 배치

출고 : 2017.02.14 10:32 | 수정 : 2017.02.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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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 탄핵심판 변론에 이동흡 전 재판관 전면 배치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 대통령 측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방청석을 향해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대통령 측, 탄핵심판 변론에 이동흡 전 재판관 전면 배치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 대통령 측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방청석을 향해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대통령 측, 탄핵심판 변론에 이동흡 전 재판관 전면 배치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 대통령 측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방청석을 향해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대통령 측, 탄핵심판 변론에 이동흡 전 재판관 전면 배치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 대통령 측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방청석을 향해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대통령 측, 탄핵심판 변론에 이동흡 전 재판관 전면 배치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 대통령 측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방청석을 향해 태극기를 펼쳐 보이다 제지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