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정치꾼'에 밀렸다"는 세계 대통령

출고 : 2017.02.02 18:03 | 수정 : 2017.02.02 18:07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 취재파일

[취재파일] "'정치꾼'에 밀렸다"는 세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뒤 국회를 빠져 나가며 취재진과 경호원에게 둘러싸인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취재파일] "'정치꾼'에 밀렸다"는 세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뒤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취재파일] "'정치꾼'에 밀렸다"는 세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취재파일] "'정치꾼'에 밀렸다"는 세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취재파일] "'정치꾼'에 밀렸다"는 세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뒤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취재파일] "'정치꾼'에 밀렸다"는 세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뒤 국회를 빠져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