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출고 : 2017.01.26 14:29 | 수정 : 2017.01.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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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타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역에서 지방에서 역귀성한 어르신이 아들과 함께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연휴를 앞둔 26일 오후 호남선 하행선 무궁화호 열차에서 좌석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이 열차카페에 앉아 고향으로 가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천안으로 가는 이효원·송혜선 씨와 딸 서아가 열차로 향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앞둔 26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앞둔 26일 오후 호남선 하행선 무궁화호 열차에서 좌석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이 열차카페에 앉아 고향으로 가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귀성하는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울릉도 주민들이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을 타고 육지로 나오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를 타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천안으로 가는 이효원·송혜선 씨와 딸 서아가 열차로 향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민족의 명철 설을 앞둔 26일 고향으로 떠나는 한 시민이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SRT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열차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