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올 때 "억울하다" 외친 최순실, '나갈 때는 말없이'

출고 : 2017.01.26 01:23 | 수정 : 2017.01.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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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올 때 "억울하다" 외친 최순실, '나갈 때는 말없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조사를 마친 뒤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포토뉴스

특검 올 때 "억울하다" 외친 최순실, '나갈 때는 말없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조사를 마친 뒤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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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조사를 마친 뒤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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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조사를 마친 뒤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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