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7.01.22 09:41
| 수정 : 2017.01.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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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맞불집회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13차 촛불집회가 예정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경찰 지휘부 등을 현상수배범으로 풍자한 그림을 향해 공을 던지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맞불집회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13차 촛불집회가 예정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경찰 지휘부 등을 현상수배범으로 풍자한 그림을 향해 공을 던지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맞불집회
용산참사 8주기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당시 대통령과 경찰청장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석기 새누리당 의원을 '광화문교도소'에 입소시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맞불집회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제13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맞불집회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제13차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맞불집회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제13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