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이재용 영장기각에 "삼성, 돈으로 주무르는 권력의 모습"

출고 : 2017.01.19 09:18 | 수정 : 2017.0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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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재용 영장기각에 "삼성, 돈으로 주무르는 권력의 모습"

430억 원대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 밖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박영선, 이재용 영장기각에 "삼성, 돈으로 주무르는 권력의 모습"

430억 원대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 밖으로 걸어나와 종이백을 건네고 있다.

박영선, 이재용 영장기각에 "삼성, 돈으로 주무르는 권력의 모습"

430억 원대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 밖으로 걸어나오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영선, 이재용 영장기각에 "삼성, 돈으로 주무르는 권력의 모습"

430억 원대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걸어나오고 있다.

박영선, 이재용 영장기각에 "삼성, 돈으로 주무르는 권력의 모습"

430억 원대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대기 중인 차량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