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서 대통령 소재 '몰랐다' 말 안 돼"

출고 : 2017.01.12 14:23 | 수정 : 2017.01.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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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서 대통령 소재 '몰랐다' 말 안 돼"

류희인 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2일 오후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인 '세월호참사 구조 직무유기 의혹'과 관련해 증인신문을 받기 위해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위기상황서 대통령 소재 '몰랐다' 말 안 돼"

류희인 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2일 오후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인 '세월호참사 구조 직무유기 의혹'과 관련해 증인신문을 받기 위해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위기상황서 대통령 소재 '몰랐다' 말 안 돼"

류희인 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2일 오후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인 '세월호참사 구조 직무유기 의혹'과 관련해 증인신문을 받기 위해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위기상황서 대통령 소재 '몰랐다' 말 안 돼"

류희인 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2일 오후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인 '세월호참사 구조 직무유기 의혹'과 관련해 증인신문을 받기 위해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위기상황서 대통령 소재 '몰랐다' 말 안 돼"

류희인 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2일 오후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인 '세월호참사 구조 직무유기 의혹'과 관련해 증인신문을 받기 위해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