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일행 사라진 집…버려진 '동물원 동요' 노래책 비 '흠뻑'

출고 : 2017.01.12 09:45 | 수정 : 2017.01.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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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일행 사라진 집…버려진 '동물원 동요' 노래책 비 '흠뻑'

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생활용품 쓰레기들이 남겨져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포토뉴스

정유라 일행 사라진 집…버려진 '동물원 동요' 노래책 비 '흠뻑'

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뜯지도 않은 라면봉지와 어린이용 동요, 침대 매트리스 등이 집 주변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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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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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일행 사라진 집…버려진 '동물원 동요' 노래책 비 '흠뻑'

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생활용품 쓰레기들이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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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생활용품 쓰레기들이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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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뜯지도 않은 라면봉지와 침대 매트리스가 집 주변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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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일행 사라진 집…버려진 '동물원 동요' 노래책 비 '흠뻑'

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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