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들·유모 등 조력자 종적 감춰…언론 피해 모처 이동

출고 : 2017.01.11 00:32 | 수정 : 2017.01.1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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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유모 등 조력자 종적 감춰…언론 피해 모처 이동

덴마크에 구금돼 있는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종적을 감췄다. 사진은 정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될 때 집에 세워져 있던 폴크스바겐 밴 차량이 없어진 모습.

#국정농단 사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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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유모 등 조력자 종적 감춰…언론 피해 모처 이동

10일 새벽 이른 시간에 동물을 실어 나르는 차량이 와 개와 고양이도 모두 실어 어디론가 출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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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될 때 집에 세워져 있던 폴크스바겐 밴 차량(위)과 그 차량이 없어진 모습(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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