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붕괴 현장 굴삭기 인양…'매몰자 발견은 아직'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구조대가 현장 수색 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 모(60)씨 등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수색이 야간으로 넘어가고 있다. 구조대원이 메몰된 포크레인 주변을 살피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수색이 야간으로 넘어가고 있다. 구조대가 현장에 메몰된 포크레인을 옮기기 위해 와이어를 설치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수색이 야간으로 넘어가고 있다. 구조대가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 모(60)씨 등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수색이 야간으로 넘어가고 있다. 구조대가 메몰되어 있던 포크레인을 들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