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밤샘 음주 단속…'30분'마다 장소 옮긴다

출고 : 2016.12.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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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밤샘 음주 단속…'30분'마다 장소 옮긴다

16일 밤 서울 중구 장충동 2호터널 앞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종전 일제단속이 통상 오후 9∼10시께 시작해 2시간가량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 단속은 경찰서별로 시간을 정해 아침 시간대까지 밤새 계속된다. 또 단속 실적을 올리기보다 음주운전 심리 위축에 중점을 둬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spot) 이동식 단속'을 시행한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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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서울 중구 장충동 2호터널 앞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종전 일제단속이 통상 오후 9∼10시께 시작해 2시간가량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 단속은 경찰서별로 시간을 정해 아침 시간대까지 밤새 계속된다. 또 단속 실적을 올리기보다 음주운전 심리 위축에 중점을 둬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spot) 이동식 단속'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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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서울 중구 장충동 2호터널 앞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종전 일제단속이 통상 오후 9∼10시께 시작해 2시간가량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 단속은 경찰서별로 시간을 정해 아침 시간대까지 밤새 계속된다. 또 단속 실적을 올리기보다 음주운전 심리 위축에 중점을 둬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spot) 이동식 단속'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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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서울 중구 장충동 2호터널 앞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종전 일제단속이 통상 오후 9∼10시께 시작해 2시간가량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 단속은 경찰서별로 시간을 정해 아침 시간대까지 밤새 계속된다. 또 단속 실적을 올리기보다 음주운전 심리 위축에 중점을 둬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spot) 이동식 단속'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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