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목도리'에서 '당장 비우그라' 피켓까지…탄핵이 낳은 풍자

출고 : 2016.12.11 09:40 | 수정 : 2016.12.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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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목도리'에서 '당장 비우그라' 피켓까지…탄핵이 낳은 풍자

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

'하야 목도리'에서 '당장 비우그라' 피켓까지…탄핵이 낳은 풍자

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

'하야 목도리'에서 '당장 비우그라' 피켓까지…탄핵이 낳은 풍자

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

'하야 목도리'에서 '당장 비우그라' 피켓까지…탄핵이 낳은 풍자

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

'하야 목도리'에서 '당장 비우그라' 피켓까지…탄핵이 낳은 풍자

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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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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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

'하야 목도리'에서 '당장 비우그라' 피켓까지…탄핵이 낳은 풍자

10일 오후 창원 의창구 창원광장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가 민주묘총 창원지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처음 열린 집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