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이 정유라 보살펴주라 했나" 질문에 김종 "말할 수 없다"

출고 : 2016.12.07 11:05 | 수정 : 2016.12.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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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이 정유라 보살펴주라 했나" 질문에 김종 "말할 수 없다"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부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 종 전 문체부 2차관이 나란히 앉아 있다.

"김기춘이 정유라 보살펴주라 했나" 질문에 김종 "말할 수 없다"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청문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기춘이 정유라 보살펴주라 했나" 질문에 김종 "말할 수 없다"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오른쪽)과 김 종 전 문체부 2차관이 나란히 앉아 있다.

"김기춘이 정유라 보살펴주라 했나" 질문에 김종 "말할 수 없다"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나란히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