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청문회 산회…총수들, 취재진 질문 받으며 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SK대표이사 등 증인들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1차 청문회 산회 뒤 여야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SK대표이사 등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1차 청문회 산회 뒤 여야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마지막 질의에 답변을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 산회 뒤 귀가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 산회 뒤 귀가하고 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출석을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