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11.30 08:21
| 수정 : 2016.11.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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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2시께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상가 내 1지구와 4지구 사이 점포에서 시작돼 의류상가가 많은 4지구의 1층이 모두 탔다.
"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대구시 중구 3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얼굴을 감싸고 있다.
"한복 다 탔네, 보험 가입 안 했는데"…서문시장 상인 '발 동동'
3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이 화재가 발생한 4지구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