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11.19 16:06
| 수정 : 2016.11.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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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검찰 조사받으러 오는 장시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운데 뒷모습)가 19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검찰 조사받으러 오는 장시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운데 뒷모습)가 19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검찰 조사받으러 오는 장시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운데 뒷모습)가 19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검찰 조사받으러 오는 장시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운데 뒷모습)가 19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