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11.14 08:12
| 수정 : 2016.11.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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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눈 감고, 숨고, 돗자리로 가리고…대기업 총수들의 귀가
검찰 조사를 마친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4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서 운전석 뒤에 몸을 숨기고 빠져나오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눈 감고, 숨고, 돗자리로 가리고…대기업 총수들의 귀가
검찰 조사를 마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4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서 운전석 뒤에 몸을 비스듬히 숨기고 빠져나오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눈 감고, 숨고, 돗자리로 가리고…대기업 총수들의 귀가
검찰 조사를 마친 한 대기업 회장의 차량이 알루미늄 돗자리와 커튼으로 기업 총수의 얼굴을 가리고 14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눈 감고, 숨고, 돗자리로 가리고…대기업 총수들의 귀가
검찰 조사를 마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탄 차량이 14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지하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운전석 뒤에 설치된 파란 가림막 뒤로 앉아 있는 사람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