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11.14 01:52
| 수정 : 2016.11.1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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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들 동시 무더기로 검찰 소환 조사
검찰 조사를 마친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4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서 운전석 뒤에 몸을 숨기고 빠져나오고 있다.
대기업 총수들 동시 무더기로 검찰 소환 조사
검찰 조사를 마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4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서 운전석 뒤에 몸을 비스듬히 숨기고 빠져나오고 있다.
대기업 총수들 동시 무더기로 검찰 소환 조사
검찰 조사를 마친 한 대기업 회장의 차량이 알루미늄 돗자리와 커튼으로 기업 총수의 얼굴을 가리고 14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대기업 총수들 동시 무더기로 검찰 소환 조사
검찰 조사를 마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탄 차량이 14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지하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운전석 뒤에 설치된 파란 가림막 뒤로 앉아 있는 사람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