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11.1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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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불 밝힌 검찰 청사…적막에 싸인 청와대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 개별 면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면담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재벌 총수들을 대거 소환 조사 중인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청사 내 조사실 곳곳에 불이 켜져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불 밝힌 검찰 청사…적막에 싸인 청와대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 개별 면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면담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재벌 총수들을 대거 소환 조사 중인 13일 저녁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취재진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벌 총수들이 조사를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불 밝힌 검찰 청사…적막에 싸인 청와대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 개별 면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면담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재벌 총수들을 대거 소환 조사 중인 13일 저녁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취재진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벌 총수들이 조사를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불 밝힌 검찰 청사…적막에 싸인 청와대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이번 주 내에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청와대 측의 입장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청와대 본관은 불이 모두 꺼진 채 적막감에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