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 들통'에 이정현·박지원 조찬회동 무산

출고 : 2016.11.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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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들통'에 이정현·박지원 조찬회동 무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보내 온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문자메시지 들통'에 이정현·박지원 조찬회동 무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보내 온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문자메시지 들통'에 이정현·박지원 조찬회동 무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보내 온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문자메시지 들통'에 이정현·박지원 조찬회동 무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찍은 기념사진을 보이며 질문하고 있다.

'문자메시지 들통'에 이정현·박지원 조찬회동 무산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문자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메시지에는 대선후보 지지율에 대한 갤럽조사 결과가 적혀 있다.

'문자메시지 들통'에 이정현·박지원 조찬회동 무산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관련 기사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