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권력' 차은택-이미경 엇갈린 운명

출고 : 2016.11.10 07:40 | 수정 : 2016.11.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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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권력' 차은택-이미경 엇갈린 운명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문화계 권력' 차은택-이미경 엇갈린 운명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문화계 권력' 차은택-이미경 엇갈린 운명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문화계 권력' 차은택-이미경 엇갈린 운명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문화계 권력' 차은택-이미경 엇갈린 운명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