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11.04 10:39
| 수정 : 2016.11.04 10:53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 관련 대국민 담화를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원고를 보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 관련 대국민 담화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하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기 위해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 도착, 마이크를 잡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68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수사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