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출고 : 2016.10.23 09:50 | 수정 : 2016.10.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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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23일 오전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23일 오전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23일 오전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경찰과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서 있다.

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경찰이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 집행에 나선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지킴이들이 경찰의 영안실 진입을 막기 위해 스크럼을 짜고 있다.

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경찰이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 집행에 나선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지킴이들이 경찰의 영안실 진입을 막기 위해 스크럼을 짜고 있다.

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 집행에 나선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지킴이들이 경찰의 영안실 진입을 막기 위해 스크럼을 짜고 있다.

경찰, 故 백남기농민 부검영장 집행 11시 논의…투쟁본부 강력 반발

종로경찰서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백남기 농민의 빈소에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