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10.20 04:47
| 수정 : 2016.10.23 07:14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수요집회에서 일본 성공회 관계자가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에게 일본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수요집회에서 일본 성공회 관계자가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에게 일본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