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의 국왕 유고 태국, 추밀원장 임시 섭정체제

출고 : 2016.10.15 10:45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70년만의 국왕 유고 태국, 추밀원장 임시 섭정체제

푸미폰 태국 국왕의 시신이 병원에서 왕궁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14일 방콕 왕궁 주변 도로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

70년만의 국왕 유고 태국, 추밀원장 임시 섭정체제

푸미폰 태국 국왕의 시신이 병원에서 왕궁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왕궁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시신 이송 차량 행렬을 향해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았다.

70년만의 국왕 유고 태국, 추밀원장 임시 섭정체제

푸미폰 태국 국왕의 시신이 14일 병원에서 왕궁으로 옮겨지는 가운데, 애도 인파 통제를 위해 배치됐던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은 채 거수경례로 경의를 표하고 있다.

70년만의 국왕 유고 태국, 추밀원장 임시 섭정체제

14일 푸미폰 태국 국왕의 시신이 병원에서 왕궁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왕궁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시신 이송 차량 행렬을 향해 무릎을 꿇고 손을 모우고 있다.

70년만의 국왕 유고 태국, 추밀원장 임시 섭정체제

푸미폰 태국 국왕의 시신이 병원에서 왕궁으로 이송되는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시민들이 국왕의 사진을 들고 왕궁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