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16시즌 100안타' 박한이, 새 역사를 쓰다

출고 : 2016.10.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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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16시즌 100안타' 박한이, 새 역사를 쓰다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때 삼성 박한이가 안타를 치고 있다. 이 안타로 박한이는 1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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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16시즌 100안타' 박한이, 새 역사를 쓰다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이 끝난 뒤 클리닝타임 때 박한이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안타를 쳐낸 박한이는 1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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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16시즌 100안타' 박한이, 새 역사를 쓰다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이 끝난 뒤 클리닝타임 때 박한이(왼쪽)가 류중일 감독이 건네는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날 안타를 쳐낸 박한이는 1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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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16시즌 100안타' 박한이, 새 역사를 쓰다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이 끝난 뒤 클리닝타임 때 1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삼성 박한이를 위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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